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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 헬리크리섬(밀짚꽃)-Helichrysum bracteatum
+ 학명 : Helichrysum bracteatum+ 과명 : 국화과+ 보통명 : 밀짚꽃+ 영명 : Strawflower+ 원산지 : 오스트레일리아 만지면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는 밀짚꽃 입니다. 그 특징때문인지 종이꽃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헬리크리섬은 생화로도 많이 사용하지만, 꽃잎이 광택이 있고 단단하며, 건조시에도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드라이 플라워에도 안성맞춤인 소재입니다.
[절화] 아네모네_Anemone coronaria L.
아네모네 +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학명 : Anemone coronaria L.+ 보통명 : 아네모네+ 원산지 : 지중해 연안 꽃시장에서 라넌큘러스와 비슷한 시기에 볼 수 있는 추식구근 입니다.꽃봉오리 아래 레이스처럼 둘러진 잎을 보고있으면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풍성한 러프를 떠올리게 하는것 같아요. 얼굴을 활짝피운 아네모네속에는 검은 눈동자 같이 생긴 수술과 암술을 품고 있는데요. 여리여리한 꽃잎과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을 주기도 하네요. 아네모네는 실내에 두면 금새 접시처럼 봉오리를 활짝 피우기 때문에 구입하실때는 봉오리 상태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화] 라넌큘러스-Ranunculus asiaticus L.
라넌큘러스 + 보통명 : 라넌큘러스+ 학명 : Ranunculus asiaticus L.+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라넌큘러스는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피우는 추식구근입니다. 꽃시장에서는 이르게는 11월부터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어 12월에서 1월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소재 입니다. 몽글몽글한 라넌큘러스의 꽃봉오리가 귀여워 보이는데요.꽃봉오리가 열리면 겹겹의 꽃잎이 풍성하게 탐스러운 얼굴을 드러내게 됩니다. 몽오리였을땐 속 표정을 감추고 있다가 활짝 피면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기도 하고요. 그렇게 활짝 핀 라넌큘러스의 꽃봉오리를 보고 있으면 마치 비단 치마를 겹겹이 두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에빠져서 한참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얼굴 표정이 라넌큘러스의 최대 매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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